그린핑거 판테딘 더마 기저귀 8개월 팬티기저귀 추천

뽀송이도 소중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 기저귀 브랜드를 바꾸려고 검색을 많이 해보고 주변 부모님의 추천을 받으면서 선택한 브랜드가 바로 그린핑거 팬태진 더마 팬티입니다

저만 기저귀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발매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부드러운 기저귀로 유명합니다.

단계마다 디자인이 다른데 제가 사용하는 4단계 앞면에는 귀여운 다람쥐 얼굴이 디자인되어 있고 뒷면에는 통통다람쥐 엉덩이가 있어 초보 엄마, 아빠인 저희도 앞/뒤가 틀리지 않게 기저귀를 착용할 수 있어요.

아까말씀드렸듯이제품을먼저받았을때가장인상깊었던점은기저귀에비해아주부드럽고부드럽다는점이었습니다.

영유아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로 유명한 그린핑거에서 나온 판테진더마 기저귀이므로 만져 봤을 때부터 전혀 달라요.그래서 우리 아기 엉덩이를 더 매끄럽게 지켜준다고 생각하니 더 믿을 수 있는 기저귀예요.

속 커버에 함유된 판테놀 로션이 아기의 피부를 짓무르기 어렵게 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기저귀 안쪽은 3D 엠보싱 에어 홀 로더도 폭신하고 통기성을 높여줍니다.그 덕분에 아기가 오래 기저귀를 차고 있어도 답답하지 않아 좋아요:)

그린 핑거팬티 정더마 팬티는 아기의 활동량이 많아져도 아기의 피부를 조이거나 쓸리지 않도록 다리 밴드가 부드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허벅지와 배를 덮는 밴드가 매우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잘 늘어나 아기가 일어서서 하루종일 움직여도 안심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기는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차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기저귀가 거친 부분이 있거나 아기의 움직임에 따라 늘어나지 않으면 몹시 불편할 것입니다.

그린핑거 펀디 딘더마 기저귀는 소프트 에어의 바깥쪽 커버로 피부에 닿는 부분 모두가 부드러움은 물론, 이렇게 밴드 부분이나 허벅지 부분이 쉽게 늘어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많이 응가하거나 느슨한 배변 때도 팬티 기저귀에서 새지 않도록 허벅지 부분에 이중 밴딩으로 되어 있습니다.

꼼꼼하게 처리되어 기저귀 밖으로 화장실이 샐 염려가 거의 없어 마음에 들어요 🙂

그린핑거팬티 정더마 팬티형 기저귀는 원터치 매직 테이프가 붙어 있기 때문에 붙였다 떼었다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사이즈 조절도 용이합니다.

그리고 기저귀 아랫부분에는 소변 패드가 있어서 이 소변 패드 덕분에 아기 기저귀를 언제 갈지 금방 확인할 수 있어요!

기저귀를 갈 때는 원터치 매직 테이프 부분을 분리하고 기저귀를 쉽게 뗄 수 있습니다.또한 기저귀 처리를 위해 벨크로로 붙이면

그린 핑거팬티 정더마 팬티는 얇은 씬테크코어가 용변을 빠르게 흡수해, 양이 많아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대변을 보고 움직여도 기저귀의 습기가 느껴지지 않고, 보송보송한 기저귀의 처음 그대로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린핑거 기저귀는 아기 피부를 잘 아는 유한킴벌리피부과학연구소가 제품을 개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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