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와 책리뷰] 감추었던 비밀을

소설가 기욤 뮈소는 로맨스에서 스릴러로 전환하면서 점차 스릴러를 추가했다.

The Girl in Brooklyn의 출판으로 그녀는 본격적인 스릴러 작가로 자리 매김했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결혼을 앞둔 부부.

비밀이 없는 커플이 되고 싶었으니까

숨겨진 비밀이 있냐는 질문에 신부의 충격적인 과거.

신부의 충격적인 고백에 도망가는 예비 신랑

그 후 신부는 사라졌다.

설명을 듣고도 늦지 않고 도망친 자신을 탓하고,

과거에서 온 형사, 지인과 함께 신부를 찾아 떠나는 여정.

소설가라는 주인공의 직업이 나왔기 때문일까요?

그의 사고력은 형사와 동등할 수 있습니다.

상상력이 뛰어나서 그런가?

서로 다른 가능성을 찾아내고 이를 해결해나가는 작가와 형사의 대결이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밝혀질 진실과 반전.

반전이 없다면 죄송합니다.

모든 이야기가 끝나고 방심하는 순간 바로 반전이 찾아온다

끝까지 설렘을 가지고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었어요.

음.. 음.. 이번에는 증거가 거의 없네요;;;

여하튼 당분간 기욤 뮈소의 작품 리뷰는 계속된다.


[율무와 책리뷰] 감추었던 비밀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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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와 책리뷰] 감추었던 비밀을 2

대신 그룹 도서 증명 티저 사진 포함

읽을 책 읽을 책 곧 읽을 책

높아서 좋은데 가끔 욜케가 관심을 보인다


[율무와 책리뷰] 감추었던 비밀을 3

맡다


[율무와 책리뷰] 감추었던 비밀을 4

율무 배재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ㅋㅋㅋ


[율무와 책리뷰] 감추었던 비밀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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