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슈토 #멜론프로슈토 #와인플래터 #酒类夏食推荐#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소단 오늘은 간단하고 맛있는 와인 안주로 안성맞춤인 “프로슈토” 리뷰입니다. 가족모임에 내놓아도 플레이팅이 간편하고 훌륭한 메뉴! 바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 메뉴들인데 재료를 사서 집에서 그냥 만들어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제가 산 프로슈토는 마켓컬리의 베레타 프로슈토 슬라이스였어요! (현재 비매품) 고기가 부드러운 프로슈토! 프로슈토는 건조 숙성된 프로슈토에 돼지고기와 지방을 섞어 소금만 첨가한 것입니다. 적당한 염도 때문에 와인 타파스 및 기타 요리에 자주 사용되며, 이 지역의 녹지가 부드럽게 어우러집니다. 멜론과 무화과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샌드위치나 피자 토핑으로 훌륭한 프로슈토입니다.
정통 이탈리안 델리 브랜드 ‘베레타’는 1800년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이탈리아 본토의 맛을 알리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온 오랜 역사를 지닌 브랜드입니다. 원산지는 미국입니다. Hamon과 Prosciutto는 부품과 빌드 방법이 비슷하므로 대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 점은 슬라이스 햄 사이에 코팅막이 있어서 하나씩 보관하고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짠맛도 너무 짜지 않고 딱 적당하고 치즈처럼 녹으면서 익는 감칠맛이 좋아요.
프로슈토로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멜론 햄” 레시피는 없습니다. 달콤하고 아삭아삭한 싱저우 멜론을 껍질을 벗기고 자르고, 씨를 제거하고, 멜론 햄에 프로슈토를 통째로 올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멜론 햄을 만들고 저도 멜론을 좋아합니다. 추천합니다. 칸탈루프는 수분이 많아서 겉에 있는 느낌이에요. 멜론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조화롭고 좋아서 멜론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수제라 고급 와인과 곁들이기에도 제격!
이 날은 간단히 와인을 마셔보세요!
두 번째는 내가 만든 와인 안주로 크레테 마켓 사장님이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레시피로 플레인 비스킷, 프로슈토, 무염버터(프로슈토는 짭쪼름해서 무염버터 추천!), 무화과잼만 있으면 된다. Befino Ocelli Unsalted Butter와 Levoni Prosciutto를 사용한 Creta의 오리지널 조합! 집에서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어요.
버터는 무염 이즈버터를 사용했고 무화과잼은 선물받은 무화과잼을 사용했습니다.비스킷 위에 한입 먹으니 궁합도 안맞고 이거랑 같이 먹어도 와인이 안떨어지네요 안주만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슈토를 이용해서 레드와인 안주 만들면 화이트와 레드가 매치하기 쉬우니 너무 맛나게 잘 어울려서 소리지르면서 소리 질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프로슈토 사면 사야지! 한 번 시도하십시오!비스킷 + 무염 버터 + 햄 + 무화과 잼을 기억하십시오
오이샌드위치에 슬라이스를 올려봤는데 그 조합도 잘 어울렸어요! 크레타의 타르타르 + 하이 놀리 컨트리 브레드의 조합은 입에 안맞는 조합입니다.
와인접시로 주셨어요. 치즈도 곁들이면 완벽할 것 같아요! 천하무적 조합이다~ 와인페어링 조합이다 ㅋㅋㅋㅋ 사실 비스킷 하나 더 만들고 싶었는데 빨리 먹고싶어서 한 접시에 플래터처럼 다 담았다! 물론 프로슈토를 곁들여 먹으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좋은 포인트! 오늘 이거 한병 드세요! 술자리에서 안주용으로 샀는데 여기저기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쿠키믹스는 필수! 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