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하는 일일 프로그램….
하루는 즐겁고 한 달은 행복하고 일년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이를 거슬러 행복감으로 일상을 즐겨보세요.
옛날 어느 여름날 식스 스윙어들의 콘서트를 보고 싶어서 VIP 예약을 했어요.
코로나 철퇴에 맞은 후의 우울감은 여전하네요…
여전히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내 딸이 나를 위해 해 준 올림피아-턴슈타디온 콘서트에 갔다.
이번에는 손녀가 만든 또 하나의 일일극이다.
아침에 어때요??? 나는 아무것도 흥분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집에서 기차로 두 정거장…
복잡한 차가 없어도 차분한 느낌입니다.
매표소는 영화관 좌석 중간층에 있는 중간 좌석이었다.
그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다는 소문이 가끔 있다.
영웅은 시끄럽지 않고 조용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영웅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ㅋㅋㅋ
영웅은 온갖 기괴한 말을 옹알이한다.
영웅은 어떻게 그렇게 침착합니까?
그래도 마이크를 잡으면 이 늙은이의 마음이 고양되고 자유로워진다…
움직이지 않고 숨쉬기 힘든 영화 보기
콘서트 때와는 또 다른 느낌… 정말 즐겁고 즐겁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봤다.
개인의..
콘서트 때보다 현실감은 떨어지지만 영화는 훨씬 몰입도가 높아진다.
로열 시트가 좋을 것 같아서 콘서트에 갔다.
그게 아니라.. 계속 뒷걸음질 쳐서 스피커로만 노래가 들렸어요.
이 영화는 모든 것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난해를 기간으로 삼아 정리를 아주 잘한 것도 임영웅이었다.
사람이 곧고 마음이 맑고 마음이 넓고
임영웅 주변 모두가 같은 마음이다.
대한민국을 태풍의 눈처럼 휘몰아치게 만드는…
임영웅은 담담하고 담담하게 품는 힘…
스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우리의 삶에서도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 덩어리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살아갈 행복한 마음
누가 알아줄까봐 그네를 마음속 깊이 새겼어
오랜만에 순간의 행복을 가슴에 담아
콘서트보다 영화가 더 행복했던 날
딸아이와 장난쳐서 팝콘을 쏟은 날…
인생의 행복은 별거 아닌데 늘 곁에 있어…
별빛 같은 내 사랑
행사 때마다 우리 하모니카팀이 연주하는 노래
허밍하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