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사토 미나미(19) 쇼룸 방송 편집 및 댓글 게시자에게
삭제 요청 사실이 알려진 만큼 큰 이슈는 없을 듯 (댓글 반응이 의외로 뜨겁다)
편집된 영상에는 사토 미나미의 문제(?) 발언이 있습니다(지금은 삭제된 것 같습니다)
“AKB48의 가르침은 서투르다”
“이길 수 없어, K-Pop을 흉내내지 마!”
사토 미나미는 “쇼룸 내 편집은 불가하다.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삭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NS를 통해 분노보다는 삭제를 진심으로 촉구했다.
일본어 답변
‘오랜만이다 미나미 사토!’
‘내 얘기를 하고 나를 오해하고 있어 하하’
“싫으면 항의해도 돼”
“거칠게 안하고 스스로 힘들게 하면 다들 그만”
“틀림없다”
“그 비한국어 발언이 뭔데?”
“오해가 무슨 뜻이야?”
“평소에 가르치던 선생님께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혼다 히토미 냄새 맡는다 하하’
“혼다 히토미 때문에 케이팝 흉내내기 서투르게 시작”
‘미나미는 이제 수영복 화보만 찍을 수 있다’
“프로듀스48 수업도 못 따라가는 놈이 뭔 개새끼야”
“변화만 봤을 뿐인데 그게 문제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안무가 안맞는건 제 잘못이 아닙니다.
“전파하기 힘들면 애초에 말하지마”
“인기가 없는 놈이 몇 번을 말해도 설득력이 없어.”
“혼다가 그 말을 들으면 화를 낼 것 같아요.”
‘사토미나미는 불에 기름넣는 스타일 ㅋㅋ싫지않음ㅋㅋㅋㅋㅋ’
“러브라이브 무대에서도 인기가 없었던 것 같다”
‘편집된 영상 덕분에 명성이 높아졌다’
“혼다의 말인지 모르겠다”
“가족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서투른 사칭 사시하라에 대한 비판이기도합니다.”
“경영 비판 현직 AKB 멤버 비판 K-POP 비판 잘했어”
“또 걔야? 이놈은 맨날 불평만 하니깐 그냥 관리를 끊는게 낫지.
“고향 못 이기는 건 사실이니 케이팝 따라하기 그만”
“한국 관련은 주로 혼다니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혼다 너’라고 말하세요.”
‘좋다 (좋아요! 이 캐릭터를 기다렸어요! 사토 미나니 Do more! AKB입니다!’
“그런 말을 할 땐 당당하게 말하세요. 조금 퍼지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는 AKB에서 이 녀석이 제일 싫다. 그는 너무 멍청하고 얼굴이 못생겼다.”
“왕도 아이돌을 좋아하는데 뭔가 말을 한 것 같은데?”
“KPOP 루트를 중간에 멈추고 ABK는 AKB의 강점을 가지고 있으니 JPOP을 통해 가슴을 열고 버티세요!
그게 의미가 아닙니까? 오타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나?’
‘AKB는 AKB의 장점이 있다고 하지만
이제 뺄 수 있는 멤버가 없다고 할 정도는 이미 지났다.’
“적어도 Nemohamor 루머 시간에는 세계의 Hondas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밋밋하지 않은 것 같아요
“못난이는 뭐라해도 못난이”
“사토미 귀여워”
“사토미나(닉네임)는 얼굴도 스타일도 성격도 좋아서 주목받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줘서 고마워요 사토미나!’
“침착하게 비명을 지르다가 번지면서 갑자기 기절하는 사토 미나미가 귀엽다”
“사토 미나미가 말을 잘한다”
“혼다의 생각은 모르겠지만, 혼다의 오타는 공격적인 댓글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이나 홍보를 받으면 행복한 주제”
“도발당하고 싶은 쓰레기 댓글”
“K-Pop과 같은 것을 보고 싶다면 K-Pop에 오타를 입력하세요.”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토 미나미, 시노자키 아야나, 타다 쿄카, 시모구치 히나나가 전시실에서 그룹을 해체하는 것을 막아라.
“한국 아이돌이 일본 아이돌 레슨을 받으면 쉽다고 하잖아요.
일본 아이돌이 한국 아이돌에게 레슨을 받으면 너무 힘들어서 못 따라갈 것 같다”고 말했다.
”K-pop 흉내 내지 말라’는 말은 알겠지만 ‘수업이 힘들다’는 건 실례다.
선생님들과 혼자 연습하는 멤버들에게’
“네모하모루모에서는 혼다 히토미가 혼자 킥을 못한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사토미나처럼 선발팀의 영구멤버가 되지 못하는 애들은 선발급에 있는 애들 못지않다.
내가 제대로 연습하고 있는 건가?’
“그럼 프로듀스48에 나오지 말았어야지”
“언제나 대머리 할아버지 앞에서는 춤추고 싶다는 말이야”
“혼다 히토미와 시타오 미우가 프로듀스 48에서 본점을 파괴에서 구했지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춤에 열광하는 사토미를 보니 ㅋㅋㅋㅋ 니나 잘하네’
‘늘어날 뿐인 AKB’
“다음 신곡이 한국을 흉내 낸 노래라면 최악이다.” CD를 내는 게 어렵다.
“요즘 AKB 안무 선생님들이 화를 잘 내지 않는 것 같다”
“이 사람은 그 사람과 관련된 스레드에 대한 불만만으로 아이돌과 AKB로 열심히 활동합니까?
이제 그만, 전혀 안 팔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나미가 할 말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말을 할 정도로 아이돌로서 열심히 하는 게 아닌가 싶다.
몇 번 언급했지만 일본 아이돌 중 누군지는 말하지 않겠다.
아이돌로서의 재능을 과대평가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그리고 일본 아이돌을 뽑는 데 있어서 재능 이상의 부분이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왜 선택지가 안나오지…걱정할 필요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