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더알, 백조, 고니, 늑대… 알수록 맛이 좋습니다.

사이더알, 백조, 고니, 늑대… 알수록 맛이 좋습니다.


사이더알, 백조, 고니, 늑대... 알수록 맛이 좋습니다. 1

우리가 알고 있는 알집의 별명이 고니, 고니, 이리이기 때문에 알탕을 먹을 때.
나는 그것을 사용할 것이다

식당이나 쇼핑몰에서도 이름이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너에게 제대로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관심이없는 사람들은 이것이 명태 알인지조차 모릅니다. 대구 알도 사용됩니다.

명태 알을 살펴 보겠습니다.

대구 무리~이다 한국과거에 많이 잡아서 먹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명태 어원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일본에서는 명태를 한자로 그대로 써서 “멘타이”라고 읽고, “멘타이코”는 “멘타이코”라고 읽습니다. 그리고 중국 동북부에서는 한민족의 영향으로 명태어(明太鱼)라는 말을 쓰기도 하고 대만에서는 명태(明太)라는 말을 그대로 쓴다. 또한 명태는 러시아에서 “민타이”로 읽으며, 한국어는 중국 동북부를 통해 전래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생선인 명태의 알 이름은?

곤이鯤鮞(鯤鮞)는 어류, 특히 명태의 알집(난소) 부분을 말하며 아직 알이 부풀지 않은 명태 암컷에서 나타난다. 곤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있습니다.
늑대수컷 물고기의 고환을 일컫는 순우리말이다.
고니는 종종 늑대와 혼동되는 부위인데 뇌처럼 주름진 고니가 아니라 수컷 물고기의 고환인 늑대입니다. 즉, 물고기의 고환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리는 고소하고 비린 맛이 나며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부적절하게 해동하거나 조리하면 비린맛이 날 수 있습니다.)

복어들의 울프와 곤도 궁금해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복어는 살코기에 버금가는 고급 식재료로 알려져 1개당 1만엔이 넘는 고가에 팔리고 있다. 특이하게도 일반 늑대와 달리 유백색이고 둥글고 큰 모양을 하고 있어 서시유(西施乳, 서시의 젖)라고도 한다. 일본 요리에는 우유를 폰즈(간장)에 절인 요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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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이리, 고니: 머메이드 마스터 해적단 (신선하고 싸거나 혜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소비되고 잡히는 명태가 우리 식탁과 반찬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것은 이유가 없습니다.
영국 문화를 기반으로 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영국처럼 대구를 피쉬 앤 칩스, 즉 튀김용으로 많이 먹었다. 그래서 폴락이 대신했습니다.

위와 같이 Pollack의 영어 이름은 알래스카 명태그런데 미국 맥도날드의 피쉬버거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확인해보면 100% 알래스카 명태인데 명태입니다. 생선까스에 들어가는 명태가 맞습니다. Hokey가 때때로 사용되지만 기본적으로는 Alaska Pollock입니다.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물고기는 멸치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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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의 이름은 5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생태: 건조하지도 냉동하지도 않음. 즉, 어떤 처리도 거치지 않은 생물학적 상태를 말합니다.
불고기: 제거하고 말리십시오.
코다리: 반건조. 보통 향신료와 함께 삶아서 먹습니다. 전문점도 있습니다. 반건어+명태 특유의 식감으로 인해 남몰래 호불호가 갈린다. 매운 코다리를 넣은 비빔냉면인 코다리냉면도 있다. 생각보다 맛있어요! 참고로 학교에서 점심을 먹은 학생들은 종종 닭강정인 줄 알았는데 코다리에서 나온 강정으로 밝혀졌다(양념은 바로 쓰는 것 같아서 잘 나오면 의외로 먹기 좋다). 또한 군대에서는 밥경찰이나 밥검찰청(4)으로 불리며 막사식당에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로 이어진다(5).
동태: 겨울에 잡아서 얼린 것.
황태 : 반복 포획, 동결 건조, 눈과 바람에 3개월 이상 노출 후 자연건조. 명태를 생산하는 곳을 덕장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덕장은 모두 동해안에 있는데 용대리 덕장이 가장 유명하다. 본래 함경남도 원산(6) 일대가 덕장의 중심지였으나 분단 이후 덕장을 이곳으로 들여왔다. 그래서 강원도 인제군 원통리를 건너면 황태집을 만날 수 있다.
낙태(落太): 덕장에서 말리다가 땅에 떨어지는 상품가치가 낮은 황태.
노가리: 시든 어린 놈. 이야기를 잘하거나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을 가리켜 ‘노가리 패닝’이라고 부르는 동남방언이 있다.
Fatae: Pollock을 만들 때 잘못된 직조 구조. 황태의 살은 부드럽고 결을 따라 찢어지지만 패태는 그냥 거칠다.
흑태(=먹태) : 황태를 만들 때 명태의 색깔이 완전히 검게 변했습니다. 현재는 대량 생산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술집 같은 곳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태닝: 건조 중 탈모.
짝태: 천막에서 딱 한 달 동안 말린 것. 북한과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먹는 방식으로 명태와는 맛과 식감이 다르다.
쿵태: 얼지 않고 바싹 말려서 딱딱해진 황태.
백태 : 황태는 혹한으로 시들었다.
골태: 부드럽지 않고 딱딱한 황태.
봉태: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통 생선으로 만든 황태.
애태: 명태 새끼.
드워프: 성인이지만 작은 폴락.
꺽태 : 사이테는 산란 후 잡힌다.
난생: 산란하기 전에 알을 품은 암컷 명태.
낚시: 폴락은 낚시를 하다가 잡혔습니다. 코트보다 비싸다
Mangatae: Saithe가 그물에 걸렸습니다. 네팅이라고도 합니다.
막물태: 늦봄에 잡은 사이테.
하나태, 둘태, 셋태…
Chutae: Saithe 가을에 잡혔다.
춘태: 봄에 잡힌 사이테.
원태양 : 광활한 바다에 갇힌 사이테.

또한 많은 방언과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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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ock Eggs와 Pollock에 대해 배웠습니다.
다음에 알탕을 드시면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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