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정리★ 수납 전문가의 옷 정리 노하우!

안녕하세요. 퍼탑이에요. 정리의 시작은 옷장부터!

옷장 정리★ 수납 전문가의 옷 정리 노하우! 1

정리할 때 가장 먼저 시작하는 곳은 옷장입니다. 안 입는 옷은 버리고, 속옷은 하나씩 꺼낼 수 있도록 정리하면 옷장을 열 때마다 보람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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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옷장 정리와 옷 정리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모피 탑 옷장 문제 진단 및 해결 방법

옷장 정리★ 수납 전문가의 옷 정리 노하우! 3

옷장 정리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옷장의 문제점을 찾아보자. 문제 1. 남의 옷장까지 침범할 정도로 옷이 너무 많아요!

2년만에 옷장정리

내 옷장이 폭격당했어요. 이것은 내 옷장이 아니라 내 아들의 옷장입니다. 전업주부로서 출근도 하고, 출퇴근길에도 쇼핑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옷이 너무 많아 아들 옷장에 넣어두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초절약 생활방식 P196 과소비지수

‘과소비지수’는 내가 쓸데없이 돈을 얼마나 쓰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검소하고 알뜰한 유형: 옷이 없어서 구입합니다. 적절한 소비 유형 : 옷이 상해서 산다. 과소비형 : 옷이 예뻐서 구매한다. 소비중독형 : 보이는 것만 산다. 처음 출근할 땐 입을 옷이 없어서 샀는데, 옷장이 꽉 차서 예뻐보여서 사게 됐어요. 하지만, 나도 모르게 옷을 자주 사는 것이 습관이 되면서 결국 소비중독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 눈에 보이는 것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초절약 생활방식 저자 조윤경 출판 단행본 출간 2019.01.03.

문제 2. 흥청망청 쇼핑을 해서 쌓인 옷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베란다에 방치된 대형 타포린 봉지! 여기에 있는 것은 내 옷이기도 해요. 당근용으로 넣어두었는데 너무 게을러서 하루 이틀 미뤄두지 않아서 몇달째 방치중이네요. 옷장의 수납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하나 사서 하나 버려’야 하는데, 계속 사서 버리지 않으니 옷이 집안 곳곳에 널려 있는 게 당연하다. 문제 3. 옷장 정리가 엉망이다!

옷장 한구석에는 겨울용 스카프와 스타킹이 꽂혀있습니다. 여름 모자와 짧은 양말을 추가해 겨울 옷장을 정리해야 했는데, 너무 게으르게 쌓아두지 못해 결국 이렇게 됐다. 수납장 옷장이 지저분해서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지저분할 땐 치워야 해요. 하하. 해결책은 의류소비중독 → 일을 그만둬서 옷을 입을 직업도 없고, 옷사줄 월급도 끊겨서 자연스럽게 옷쇼핑 끝! 남의 옷장 내 옷장에 침입한 옷 → 옷장에 들어갈 만큼만 남겨두기 → 남은 옷이나 당근 버리기 → 안 팔린 옷 과감하게 버리면 옷장 정리 끝! 옷장 정리 1단계. 꺼내서 버리다

옷을 모두 꺼내고 옷장 속 먼지를 깨끗이 닦아주세요.

옷에서 떨어지는 먼지는 집먼지진드기의 서식지이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철저히 청소했습니다. 2년 정도 빨래를 청소하다보니 먼지가 많이 쌓이네요.

옷장에 수납량만 남겨두세요.

옷을 꺼낼 때는 입을 옷과 버릴 옷으로 분류하세요.

‘아직 입을 수 있다’, ‘돈 많이 줬는데’, ‘청바지랑 입으면 예쁠 것 같아’… 버리려고 하면 핑계가 수천 가지 생각나지만 입을 수 있다면 몇 번 해보니 만족스럽습니다.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면 반드시 폐기해야 합니다.

20살 옷상자에서 청바지를 맞춰보세요! 컬러풀한 큐빅진을 한벌에 20만원 정도에 샀는데, 남편이 한벌씩 사주려고 용돈을 모아서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예쁘게 입으면 좋겠는데 이 바지는 스판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아픈 것 같아서 못 입겠어요. 그런데 20년 동안 보관했다면 정말 그렇게 오랫동안 보관했는가? 20대 후반 신혼생활의 추억을 이 사진 한 장으로 간직하고, 과감히 버리세요! (가장 예쁜 것 하나만 남기는 건 비밀) 옷장 정리 2단계. 정렬 및 위치 지정

착용하는 옷은 소매길이와 두께에 따라 계절별로 분류하였다. 겨울 옷: 패딩, 넥 칼라, 스웨터, 기모 옷. 봄, 가을 옷: 봄, 가을 점퍼, 얇은 가디건, 셔츠. 여름 : 반팔 착용빈도에 따라 상, 중, 하로 구분됩니다.

계절별로 옷을 분류하고, 입는 빈도에 따라 어디에 정리할지 결정하세요. 착용빈도에 대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주 입는 옷 : 매일 입는 옷 ~ 일주일에 한 번 가끔 입는 옷 : 한 달에 한 번 ~ 1년에 한 번 입는 옷

옷을 정리할 때, 입는 빈도에 따라 중간, 밑, 위쪽 높이에 보관하여 꺼내기 쉽도록 하세요.

상의 : 상의는 걸고 꺼내기가 힘들기 때문에 자주 입지 않는 옷들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입지 않는 스커트, 재킷 등을 상단에 수납했습니다.

중간단계 : 가장 이용하기 편리한 황금공간이다. 그러므로 자주 입는 옷은 잘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입는 티셔츠, 니트, 점퍼 등을 중앙에 수납해요.

하단: 몸을 굽히거나 앉아서 꺼내야 합니다. 위쪽보다 꺼내기가 쉽기 때문에 자주 입는 옷은 잘 정리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옷장은 맨 밑에 서랍이 있어서 꺼내기가 꽤 힘들어서 계절이 지난 양말, 스타킹, 속옷 등을 정리하고 있어요. 경로에 따라 좌우로 나눠서 보관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동선에 따라 옷의 위치를 ​​결정하겠습니다. 우리집 옷장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열리는 미닫이 옷장이에요. 왼쪽은 살짝 열어야 잘 보이고, 오른쪽은 완전히 열어야 보입니다. 따라서 자주 사용하는 옷은 왼쪽으로 정리하면 꺼내기가 더 쉬울 것 같아요. 옷장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옷 : 자주 입는 옷, 이 계절의 옷 옷장 문을 열면 잘 보이지 않는 위치 : 자주 입지 않는 옷, 계절의 옷 이 지난 옷

이번에는 서랍장 서랍을 깊이에 따라 분류해보겠습니다. 서랍 안은 서랍을 완전히 열어야 볼 수 있기 때문에 서랍이나 리빙박스, 서랍형 정리함이 있다면 앞 수납과 뒷면 수납으로 나눠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앞면: 자주 사용하는 물건 뒷면: 가끔 사용하는 물건 오늘은 옷장 정리 1, 2단계를 보여드렸습니다. 본격적인 옷장 정리는 내일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다음편 ↓↓↓

옷장 수납법 ★옷커버와 옷수납 정리함을 활용한 옷 보관 노하우! 안녕하세요. 퍼탑이에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습니다. 이제 옷장에 있던 스카프.. blog.naver.com

3배속 살림, 조윤경 작가, 스타일북스 출판,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