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은 발열, 검사도 모르고 지나칠 뻔
제목 그대로 증상이 없어 코로나인 줄도 몰랐는데 13일 동안 PCR 검사를 늦게 했는데 어디서 독감이 옮았는지도 모르고 감염 경로도 모르기 때문에 어디서 옮았는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옮았는지도 모르겠고, 병원인가 봐요.
코로나로 인해 처음 아기를 잡은 가족이 집에서 슬기롭게 생활하고 있는 지금, 이러한 증상들을 되돌아보고 지금 도움이 될까봐 글을 올립니다.
만약 내가 남편과 이야기하기 위해 병원에 가지 않았다면, 나는 그것이 열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나는 코로나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코로나바이러스 증상 1. 두드러기


열이 나기 2~3일 전에 두드러기가 났어요.
장염으로 처음 두드러기가 나고 나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한 번 걸리면 계속 나온다고 하셨다.감기에 걸려도 두드러기가 난다고 하던데 감기 완치 판정을 받은 지 며칠 만에 두드러기가 내려가고 반복돼 병원에 가기가 애매했다.

안동시댁에 휴가를 갈 예정이라 시댁에 가기 전에 두드러기가 심해질까봐 약을 받으러 가고 싶다 이날은 무리였다.
감기약을 먹고 목이 좀 부어서 시댁에 갔어요~
2. 구토 3. 눈물

카시트에서 안동에서 음식을 산다는 말을 듣고 남편이 등이 덥다고 해서 찬 시트를 켰는데 습하고 더워서 그런 것 같아요.(알고 보니 열이 나기 시작했어요) 아버지가 나를 안고 있다가 갑자기 기침을 하고 토했어요. 차 안에서 우유를 마시고 멀미가 난 줄 알았어요. 이것이 시작이었다.
할머니 집에 도착하니 조금 징징거려서 안아보니 덥다고 하더라구요 38도가 넘었어서 깨달았어요
한쪽만 눈물이 고르고 흘러내린다. 하루만에 사라지다
4. 더위

열 +D1
도착하자마자 해열제를 먹이고 빨리 내려갔기 때문에 그냥 열이 나는 줄 알고 평소처럼 너무 즐거웠어요.
그런데 밤에 38.8도까지 올라갔는데 해열제를 먹고 쉽게 내려가지 않아서 교차투여해서 내려갔습니다.
3박 4일 예정이었는데 열이 계속 나서 더 이상 머물 수 없어서 울산에 왔다가 오자마자 치료받고 하루만에 목감기 항생제를 맞았는데 샘이 2~3일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으라고 했다.

아이들은 밤에 최악이죠, 그렇죠?재미있어서 더 이상 열이 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아침에 39.4도까지 올라갔고, 젖은 수건으로 옷을 다 벗고 온도를 낮추려고 해도 내려가지 않았다.그래서 체온계가 고장난 줄 알고 체온을 재보니 정상으로 나왔다.

열 +D2
두 시간이나 기다렸다가 선을 넘고 내려갔어요
교차 투여 시간: 2시간(다르게 공급해야 함) 타이레놀과 부루펜 가족이 있는데, 내 경우에는 주로 레드챔프(타이레놀)와 브루펜을 교차 투여해서 먹인다.교차 투여에 대해 따로 게시할 생각입니다.
5. 기침

심하진 않지만 밤에 마른기침을 했다 열이 없을 때 잘 노는 아들은 주로 파스를 하고 열이 날 때는 목도리에 물을 묻혀 목에 감는다.
열을 내리는 방법은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damsofactory/222616707122 아기의 열이 나는 방법 2021년 12월 역시 좋은.2012.2012.com6에 놀러간 것에 대해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달이었다.열진동

열 +D3
이번에는 40도를 넘은 적이 없어요. 나는 38도의 열이 났다.한쪽 귀에서 땀띠가 나서 양쪽 귀에서 체온계를 잴 때 1도 정도의 온도차가 있었다(저쪽 39.4도) 한쪽은 정상이고 다른 한쪽은 열이 나니 뭐가 맞는 건지 미칠 지경이다…샘에게 양쪽 온도차이를 물어보니 더 높은 것이 기준이라고 했다.


발도 올라오고… 수건에 물을 싸서 체온이 내려가면 사라진다. 열이 나고 이틀 반이 지나도 더위가 떨어지지 않으면 사흘째는 거침없이 지나가지만, 정확한 사흘째는 답이 없어 다음날이다.
갈지 말지 계속 고민하다가 나중에 올라와서 수액 좀 받아보고 싶어서.
하지만 열이 3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원인이 있을 테니 꼭 병원에 가보세요!

오기 전에 해열제를 먹이고 떨어졌으니까 평소와 다르지 않아 징징대지도 않고 짜증도 안 나니까 더 알 수밖에 없지.
의사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치료를 받았지만 처음에는 수족구병인 줄 알았는데 수족구병 외에는 심하지 않았고 해열제도 내려갔기 때문에 선생님은 크게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코로나 검사를 해달라고 해서 별 생각 없이 동의했어요 물론 아닌 줄 알고 혈액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어요 (코로나라서 혈액 검사는 통과/먹이만 했어요)

나는 전에 테스트해 본 적이 있어서 이곳이 익숙하다. 울산 북구 아이매음병원은 코로나19 지정병원이다. 가볍게 테스트해 봤는데 두 줄이에요. 제 반응에 너무 놀랐어요. 그렇죠? 내 남편도 혼란스러워 한다.
엄마가 몸이 안 좋냐고 물어보셔서 전혀 아프지 않다고 말했고, 테스트를 해도 반응이 없대.반응이 있을 때 검사를 해 보라고 합니다(하지만 아이가 확인되는 순간부터 목이 가렵기 시작합니다).


나는 계획대로 수액을 받았다. 하지만 한 번에 혈관을 찾아서 다행이에요.

자동차 장난감을 한 손에 들고 시청각 교육으로 시간을 보냈다 확진환자를 위한 병실이 2층에 따로 있다

남편과 저는 “너 정말 아프니?”라고 물었습니다. 그냥 노래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어요.이때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했는데 다른 건 없었어요하지만 이건 그냥 추측일 뿐이야. 감염 경로는 알 수 없습니다
수액 주입하는 동안 양쪽 노인들이 서로 긴밀하게 접촉해서 모두 통화하고… (다행히 양쪽 노인들은 잡히지 않고…)

3일치 약을 더 받았다.그리고 이 날, 남편과 나는 우리가 잡힐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우리는 처방약을 비축하는 것과 같은 추가적인 것들을 샀다.
7. 수족냉증

집에 돌아오자, 나는 에너지원으로 변신했다. 수액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프지는 않을 거예요. 코로나가 너무 재밌어요.

아이가 고열이 나기 전에, 신호는 차갑다.전에 이걸 한 적이 있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 40도가 넘는 고열은 얼음처럼 차갑다 그 후 열이 날 때마다 손발을 먼저 확인한다이번에는 얼음처럼 춥지는 않지만 열이 오르기 직전에 손발이 차가워지니까 확인해보세요.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저녁에는 얼굴에 열이 났다. 고열은 아니었지만 37.7 이상의 체온을 유지하고 있었다.36도의 정상 온도를 본 적이 없는데…

열 +D4
새벽에 교체약을 먹고 열이 안 났는데 3~4일 정도 열이 나는 게 사실인가 봐요.

그리고 5일째부터는 오랜만에 보는 평년기온이 36.4도입니다. 열도 없고 콧물도 없고 기침만 가끔 나와요.
항생제 먹고 설사를 해서 비대면 치료하고 약을 바꿨어요.
만약 내가 가지 않았다면, 나는 내 남편과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지 알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가 확진된 다음 날 저희도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통증이 상, 중, 하로 나뉘면 감기 정도입니다.성인 코로나에 대해 게시할 생각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더 건강한 면역 체계를 갖게 되었으니, 강하게 자라봅시다!
COVID-19 두드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