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델라입니다. 내가 처음으로 이웃언니들에게 끌려서 도전해봤어 #흑염소흑환
흑산양 흑말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삼리1길 20
처음인 줄 알았는데 처음이 아니었어요.최악을 한번 겪어봐서…아예 접근도 안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부들부들 떨리는 마음으로 출발한 흑염소의 집
흑염소 흑말 : 네이버 방문자 리뷰 302 블로그 리뷰 16naver.me
월요일 쉬는 날 오전 11시~ 저희는 11시에 간 것 같아요. 사장님이 브런치 먹으러 오신 거예요?하는데 빵 터지더라고요.
수육 2인 / 수프 1인당 1그릇
사이좋게 반찬 찍어먹는 소스는 양념, 기름, 들깨? 맞아?저는 새콤달콤한 줄 알았는데 고소함이 더 큰 소스였어요.
처음 먹어보는 수육!!! 흑염소 수육 냄새도 안나고 맛있어요~ 못 먹으면 억지로 끌려가서는 깻잎장아찌에 부추, 팽나무, 수육에 싸서 끝까지 젓가락을 놓지 못했어요.몸에 좋다고 하니까~~
탕! 거부감도 없어요. 나는 냄새가 조금만 나았으면 아마 못 먹었을 텐데 영탕에도 고기 양도 많고 채소도 많으니까 꿀떡 특히 여자한테 좋다고 하니까 맛있게 먹어야겠다. 또 먹자~~제대로 처음 먹어봐서 다른곳이랑 비교는 안되지만 저는 추천해요~~ #안산맛집 #안산건강맛집 #안산건강식 #맛집 #흑염소 #안산흑염소 #안산흑염소 #안산흑염소 #안산흑염소 #안산흑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