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UFC 270 은가누 vs 간 &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 사이드 누르 마고메도프 & 바네사 데 모프로스 ●프란시스 응가누 vs 시릴 건 사실 누가 무릎 부상을 당했다는 얘기가 있어서 무릎으로 밴드를 하고 나왔을 때 맞나 싶었다. 그래서인지 웅가누는 더 무뎌 보였다. 레버는 초반 클린치를 사용해 은가의 체력을 뜯어 먹으려고 했다. 1라운드는 대등했고 2라운드는 간 원거리 타격에서 우위였다. 그런데 갑자기 웅가누가 … Read more